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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신규교사 262명 임명장 수여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21 12:41 수정 2026.02.22 12:41

유치원·초·중등 교사 3월 1일자 발령
유정기 권한대행 “교직 첫걸음 응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교사는 유치원 교사 33명, 초등교사 22명, 중등교사 207명 등 총 262명이다. 이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도내 각급 학교에 배치돼 본격적인 교직 생활을 시작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신규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전북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수여식은 신규교사들의 출발을 격려하고 사명감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 권한대행은 “어려운 임용고사를 통과해 오늘 이 자리에 선 신규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제 막 시작될 교직 생활을 응원하며, 여러분의 삶과 교육 여정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는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해 꿈을 키워주고,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조언자”라며 “여러분의 미소와 관심, 말 한마디가 학생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청은 선생님들이 수업에 전념하고 교사로서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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