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규교사는 유치원 교사 33명, 초등교사 22명, 중등교사 207명 등 총 262명이다. 이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도내 각급 학교에 배치돼 본격적인 교직 생활을 시작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신규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전북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 수여식은 신규교사들의 출발을 격려하고 사명감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 권한대행은 “어려운 임용고사를 통과해 오늘 이 자리에 선 신규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제 막 시작될 교직 생활을 응원하며, 여러분의 삶과 교육 여정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는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해 꿈을 키워주고,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조언자”라며 “여러분의 미소와 관심, 말 한마디가 학생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청은 선생님들이 수업에 전념하고 교사로서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