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북대학교 전경 사진=전북대학교 제공 |
전북대학교가 딥테크 기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특구형 기술창업 스튜디오(DTIM)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전북대(총장 양오봉)는 오는 3월 16일까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 (예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기술 경쟁력을 갖춘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와 투자 연계를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2026년 1월 1일 이후 창업해 전북특별자치도에 본점을 둔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기술·투자·비즈니스모델(BM)에 대한 1대 1 검증을 총 4회 진행한 뒤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시제품 제작 지원금이 제공되며,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IR 자료 제작 지원, 직접 투자 연계 기회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전북대 관계자는 “딥테크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