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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 정읍에 ‘JB희망의 공부방’ 222·223호 개소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2.25 14:48 수정 2026.02.25 02:48

한솔·신정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전면 개선
노후 시설 교체·냉난방 지원…“아동 꿈 키우는 따뜻한 금융”


전북은행이 정읍시 지역아동센터 두 곳에 ‘JB희망의 공부방’ 222호와 223호를 열고 아동 학습환경 개선에 나섰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정읍시 한솔지역아동센터와 신정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방 개소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도 공부방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아동 37명이 이용 중인 한솔지역아동센터는 시설 노후화로 수차례 보수를 진행했으나 근본적인 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 전북은행은 좌식 책상을 1인용 책상과 의자로 전면 교체하고, 에어컨과 블라인드를 지원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마련했다.

신정지역아동센터 역시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물품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학습과 신체 발달에 적합하지 않았던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고, 도배와 책장, 냉난방기, 블라인드 등을 새로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아동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읍시 김행숙 복지환경국장,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김태석 정읍지점장, 정현정 정읍시청영업점장, 한솔지역아동센터 박자희 센터장, 신정지역아동센터 김윤지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구 부행장은 “올해도 공부방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겠다”며 “지역은행으로서 도민을 위한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의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지역 내 교육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공간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22호와 223호 개소로 지원 범위는 더욱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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