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보육공간이 새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사무공간 제공부터 성장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창업 지원’이 핵심이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북특별자치도소상공인희망센터는 오는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신규 입주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9실로, 14㎡ 6실, 21㎡ 1실, 30㎡ 2실이다. 서류 및 대면평가를 거쳐 선정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는 업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6년 미만 사업자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업체는 기본 1년 계약 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다만 도박·투기 등 사행성 업종과 금융·보험·주점·숙박·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희망센터는 소상공인 창업·보육 전문기관으로 ▲사무공간 지원 ▲성장지원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경진원 홈페이지와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북소상공인희망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