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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TP, 방위산업 육성 참여기업 모집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09 17:20 수정 2026.03.09 05:20

국방기술이전·수출형 상용화 3개사 선정
R&BD 3억8천만원 지원, 방산시장 진입 확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새로운 방위산업 시장 진입과 수출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방산 시장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화방위산업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위산업 분야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북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방산 수요와 연계해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규모는 총 **3억8천만원**으로 ▲국방기술이전형 R&BD 기술사업화 지원 2개 기업 ▲수출형 방산 제품 상용화 R&BD 지원 1개 기업 등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국방기술이전형 R&BD 기술사업화 지원은 최근 3년 이내 국방기술 또는 관련 기술을 이전받았거나 사업 기간 내 기술 이전이 예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R&BD) 비용이 **과제당 최대 9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방산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방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화를 확대해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도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방위산업 수요와 연계해 새로운 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산업 기반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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