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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주권 시대의 행정 대전환 선언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3.11 15:27 수정 2026.03.11 03:27

-“금년 말 예상되는 1,600억 지방채 해결시까지 시장봉급 50% 반납 결단”
- “제왕적 권위의 상징 시장실 전격 폐쇄, 1층 열린 시장실과 청렴CCTV 설치”
- “일 할 맛 나는 신나는 공직사회 실현 및 공무원의 정치 도구화 근절 선언”


더불어민주당 심보균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혁신 공약을 으로 ‘시민주권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심 예비후보는 먼저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놓았다. 금년 말 기준으로 1,6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지방채 상환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 채무가 획기적으로 해소될 때까지 시장 봉급의 20%를 자발적으로 반납해 고통 분담의 선봉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반납된 봉급은 익산 민생 회복 기금으로 적립하여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만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심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행정혁신 공약은“ 권위적 시장실 전격 폐쇄해 기존 시장실을 시민 창의 협업 및 소통 공간으로 완전히 환원하고, 시청 1층 민원실 옆으로 이전, 투명 유리벽과 청렴 CCTV 설치로 투명성 확보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 운영해 길가나 차량 안에서 시민과 직접 마주 앉아 민원을 듣고 해결하는 기동력 있는 현장 행정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더블어, 심후보는“공직사회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의 삶과 조직 신뢰 회복, 일할 맛 나는 공직 문화 조성하겠다며 주 1일 재택근무제 도입·공직자 전문 상담 및 보호 체계 구축·실력과 성과 중심의 다면평가 인사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무원을 정치적 방패로 삼는 구태 근절 및 시정 정상화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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