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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자치도-유관기관, 14개 시·군 소상공인 순회설명회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13 08:37 수정 2026.03.15 08:37

*밀착형 지원제도 안내…정보 소외 해소 및 현장 소통 강화

▶ 수요자 밀착형 소통…도내 출연기관 협업 통한 소상공인 정보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합심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난 11일 군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전 시·군을 찾아가는 ‘지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진행된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지원사업’ 협약식 당시 소상공인연합회 측이 건의한 내용을 전격 수용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산시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는 우석대학교 이만수 강사의 ‘소상공인 AI 활용 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경제통상진흥원의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제도 ▲전북신보의 신용보증 지원 및 경영 컨설팅 사업 안내 등이 이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순회 설명회는 오는 17일 진안군, 19일 정읍시를 거쳐 전주, 익산, 남원, 김제 등 도내 14개 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 지원 기관들이 한데 모여 유익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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