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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학교바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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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밖 늘봄’ 운영기관을 확대하며 학생 돌봄과 체험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7일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밖 늘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밖 늘봄’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학습 기회를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완주교육지원청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총 13개 기관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관들은 돌봄형, 주중 프로그램형, 토요 프로그램형 등으로 나뉘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돌봄교실을 비롯해 풋살·탁구 등 스포츠 활동, 메타버스·코딩·드론 체험 등 디지털 교육, 생명과학 실험과 메이커 교육, 음악·공예·전통놀이 등 문화예술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밖 늘봄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