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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중소기업 해외진출 ‘맞손’…수출 확대 본격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4.07 16:31 수정 2026.04.07 16:31

전북경진원·홈앤쇼핑·전주수퍼조합 협약
시장정보 공유·맞춤형 판로 지원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홈앤쇼핑-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이 서울 홈앤쇼핑 본사에서 중소기업 해외판로 확보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제공)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7일 홈앤쇼핑,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열렸으며, 윤여봉 전북경진원장과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 박춘관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주요 협력 내용은 △수출 지원 및 해외시장 진출 확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성과 창출 △국가별 시장동향 정보 공유 △맞춤형 판로 지원 등이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유통·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시장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여봉 원장은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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