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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파란사다리 사업 선정…취약계층 해외연수 지원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4.13 12:19 수정 2026.04.22 12:19

캐나다 나이아가라대학 연계…글로벌 인재 양성
항공·연수비 지원…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 2026년 파란사다리사업 운영대학 선정(사진제공=전주대학교)

전주대학교가 취약계층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사업에 선정됐다.

전주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주대는 하계 방학 기간 중 재학생 25명을 선발해 4주간 캐나다 나이아가라대학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항공료와 연수비, 숙박비 등 비용이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어학연수를 넘어 글로벌 진로 탐색, 해외 산업·문화 체험, 학생 참여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사전 교육과 귀국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류인평 국제교류원장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해외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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