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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건설업계 화합 다진 ‘사랑 나눔 회원의 날’ 성료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5.07 16:23 수정 2026.05.07 04:23

참가비 전액 기부로 나눔 실천…AI·로봇 기반 산업 혁신 방향도 공유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제11회 사랑 나눔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지난 6일 전주 샹그릴라CC에서 회원 대표이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사랑 나눔 회원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고 건설산업 변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친선 교류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손태홍 실장이 ‘건설산업 재탄생(Rebirth) 2.0’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손 실장은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산업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술 혁신 중심의 산업 구조 변화 방향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참가 회원들이 납부한 참가비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기로 하면서 단순 친목 행사를 넘어 사회공헌 의미를 더했다.

소재철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시장 정상화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적정 공사비 확보, 신규 물량 창출 등에 힘쓰겠다”며 “도내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해 회원사 경쟁력 강화와 일감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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