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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남원서 열려

윤순기 기자 입력 2026.05.08 15:45 수정 2026.05.08 03:45


‘2026 전북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5월 7일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약 2,300여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신설된 파크골프를 포함해 게이트볼, 체조, 탁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총 10개 종목이 진행됐다.

종목별 종합우승은 게이트볼 장수군(남자부)·전주시(여자부), 체조 고창군, 탁구 익산시(남자부)·전주시(여자부), 테니스·제기차기 전주시, 그라운드골프 무주군, 파크골프 익산시, 고리걸기·투호 정읍시, 윷놀이 진안군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대회 참가자 중 최고령자에게 수여되는 장수상에는 완주군 양복규(남·1933년생), 장수군 길복연(여·1937년생) 어르신이 선정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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