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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농협, 김제 광활 하우스감자 홍보 판매전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5.10 16:14 수정 2026.05.10 04:14

전주·수도권 하나로마트서 판촉행사 진행…“밤감자 명성 알린다”
김성훈 본부장 “농가소득 효자 품목…우수 농특산물 소비 확대 최선”


전북농협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 광활 하우스감자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홍보 판매전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전주유통센터와 수도권 대형유통센터에서 ‘김제 광활 하우스감자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제 광활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우스감자는 간척지 토양에서 재배돼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고 해풍의 영향을 받아 육질이 단단하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특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밤감자’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

또 맛과 영양이 뛰어나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김제 하우스감자는 지난해 약 3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효도 품목”이라며 “농심천심의 가치 아래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권 농협 최대 판매장인 농협전주유통센터는 최근 농축산물 판매 활성화와 원스톱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약 800평 규모의 다이소 매장을 입점시키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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