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예비후보가 전주 정원문화박람회와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을 잇따라 찾으며 문화·관광 중심의 전북 비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방문해 시민참여 정원과 전시 공간 등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꾸준한 정성이 모여 하나의 정원을 이루듯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녹색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도 참석해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을 만나고 영화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지사 관사였던 하얀양옥집을 문화 플랫폼으로 개방하고 복합문화센터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는 등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 녹색 정책이 어우러진 전북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또 “2036 전주 하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해 녹색문화 도시 전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