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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개소식 성황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5.10 16:22 수정 2026.05.10 04:22

“전주 대전환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민주당 주요 인사·지지자 3000여 명 집결
“지방 주도 성장 전주에서 반드시 실현” 강조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날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전주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달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 후보, 이성윤 최고위원, 안호영 의원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전북도의회와 전주시의회 전직 의장단, 지방선거 출마 예정 시·도의원 후보들까지 행사장을 찾으며 사실상 민주당 전북 정치권 결집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 후보와 이남호 후보도 각각 행사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조 후보 캠프 측은 이날 행사에 시민과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 시작 전부터 사무소 주변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본 행사 진행 중에도 지지자들의 방문이 계속되며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

조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에 대한 심판이자 대한민국 정상화의 출발점”이라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지방 주도 성장을 전주에서 반드시 구현해 전주의 새로운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조 후보 후원회장인 진성준 의원과 김영호 의원,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의 축하 영상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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