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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무주경찰서,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교실 운영’ 큰 호응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6.10 15:34 수정 2026.06.10 03:34

대처방법 및 신고 채널 안내

무주경찰서(서장 김은희)는 9일 무풍면 십승지 문화센터 강당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외국인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찰서 범죄예방계, 교통관리계, 여성청소년계 모두 참여하여 문화적 차이와 국내 법률 이해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속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주경찰서는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 등 시각자료를 활용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처방법과 긴급신고 채널을 안내, 일상 생활 속 교통법규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베트남 근로자는 ”한국 법률을 정확히 몰라 나도 모르게 법 위반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경찰관들이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무주경찰서장은 ”외국인 주민들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이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촘촘한 민생 치안의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조화로운 무주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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