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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과 첫 간담회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7.27 16:30 수정 2026.07.27 04:30

임숙희 구청장, 자원봉사 활성화·복지안전망 구축 논의

전주시 완산구가 해바라기봉사단과 첫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완산구는 지난 24일 임숙희 구청장이 해바라기봉사단 우수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만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봉사활동 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장상을 받은 해바라기봉사단에 표창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우수연 회장은 "앞으로도 해바라기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해바라기봉사단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완산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바라기봉사단은 현재 26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명절 음식과 밑반찬 나눔, 김장김치 지원, 사회복지시설 정기봉사, 폐지수거 어르신 생일축하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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