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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 건협, 전주소년원 건강검진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9.14 15:49 수정 2026.09.14 03:49

청소년 고지혈증·간 기능·신장 기능 등 37개 항목 검사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14일 전주소년원을 찾아 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소년원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 전북지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전주소년원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원생들은 기본적인 신체계측을 비롯해 고지혈증과 간 기능, 신장 기능 검사 등 모두 37개 항목에 걸쳐 검사를 받았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 이상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영선 건협 전북지부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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