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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보안면 향우 최병하, 보안면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쾌척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9.16 16:48 수정 2026.09.16 04:48


다가올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훈훈한 나눔이 전해졌다.

부안군 보안면 출신인 최병하씨는 다가올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16일 보안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최병하 씨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50명에게 10만원씩 배분될 예정이다.

최병하 씨는 “마을마다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이번 추석명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기탁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이에 보안면장(이철기)은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며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최병하씨는 작년 7월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에 삼계탕 300수, 9월 추석을 맞이하여 성금 500만원과 관내 경로당 43개소에 빵을 기탁하였으며, 올해 설명절뿐만 아니라 이번 추석에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을 향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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