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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창립 91주년…“기업 가장 먼저 찾는 경제단체로”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9.28 16:23 수정 2026.09.28 04:23

지역경제 기여 기업인·임직원 표창…새로운 100년 향한 역할 다짐
김정태 회장 “기업 현장 목소리 듣고 지역경제 현안 해결 앞장”


전주상공회의소가 창립 91주년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역할을 다짐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28일 회원기업 유공 임직원과 사무국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9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91년간 지역 상공업 발전과 기업 권익 향상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 종합경제단체가 맡아야 할 역할을 공유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전북도지사 표창은 솔고넥스팜 박종화 대표, 석파토건 김태경 대표이사, 재성 안광섭 대표이사, 대림석유 문정자 부장, 나노엔지니어링 장소연 부장이 받았다.

전주시장 표창은 성웅종합건설 박영자 대표이사, 지디기획 김원균 대표, 유진조경 홍유진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전주상의 이재현·신재승 직원에게는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전주상의는 지난해 창립 90주년을 계기로 회원 중심의 경영서비스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생 등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후 회원기업 현장방문과 기업애로 발굴, 규제·제도 개선 건의 등 기업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지난 91년간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경영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경제단체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과 행정·의회·대학·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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