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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전북도 행정부지사 취임…“원팀·속도·현장 중심”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9.28 17:19 수정 2026.09.28 05:19

이지성 신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28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제46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한 이 부지사는 이날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한 뒤 ‘원팀 행정’과 ‘신속한 의사결정’, ‘현장 중심 행정’을 도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부지사는 “부서의 경계는 업무를 구분하는 기준일 뿐 도민에게는 하나의 도청”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판단이 필요한 현안은 신속하게 결정하고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고창 출신인 이 부지사는 전주시 덕진구청장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행정안전부 조직진단과장·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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