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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로타리·㈜성실, 완주군에 아동 의류 4,700벌 기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6.10.12 17:09 수정 2026.10.12 05:09

6,300만 원 상당… 현재까지 2억 원 상당 지원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성윤)과 ㈜성실(대표 정태두·박연숙)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완주군에 6,300만 원 상당의 대규모 의류를 기탁했다.

지난 7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봉동로타리클럽, ㈜성실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아동 의류 37상자, 총 4,700벌로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회원 47명으로 활동하는 봉동로타리클럽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월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라면 60상자와 추석맞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온정을 이어왔다.

섬유·임가공 제조 기업인 ㈜성실(직원 32명, 연매출 100억 원) 역시 봉동로타리클럽과 손잡고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원 상당의 아동 의류를 지원하며 든든한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의류 후원을 통해 완주군에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봉동로타리클럽 및 ㈜성실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안전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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