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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데레사요양원에 후원금 400만원 전달

이강호 기자 입력 2026.10.12 17:25 수정 2026.10.12 05:25

‘엄마의 정원, 치유를 심다’ 지원…어르신 정서 안정·휴식 공간 조성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완주군 소양면 데레사요양원에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2일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데레사요양원의 ‘엄마의 정원, 치유를 심다’ 사업에 사용된다. 요양원 실외 공간에 다양한 화훼류를 식재하고 정원을 정비해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꽃과 식물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고, 입소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정복 데레사요양원 원장과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노조 간부, 고현상 전북은행 경원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조정복 원장은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정원을 의미 있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랑성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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