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이 승마 입문자를 위한 평일 저녁 강습반을 새로 운영한다.
전주시설공단은 직장인과 학생 등 평일 낮 시간대에 승마 강습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후 6시 입문 강습반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습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주 2회씩 총 16회 운영된다.
승마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16일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정한다.
공단은 이번 저녁 강습반 신설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 등 기존 시간대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승마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평일 저녁 입문 강습반 신설을 통해 승마를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습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주승마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