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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내년 조합장선거 앞두고 ‘공명선거 교육’

이강호 기자 입력 2026.10.12 17:27 수정 2026.10.12 05:27

감사업무 책임자 100여명 대상…금품·비방·허위·부정 차단 강조

전북농협이 내년 3월 3일 치러지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농협 전북본부는 지난 8일 전북지역 농축협 감사업무 책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합장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현장 감사업무 책임자들의 지도·감독 역량을 높이고, 선거 관련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선거지원팀 이한솔 변호사가 맡아 위탁선거법 주요 개정사항과 위반 사례, 예방대책, 공명선거 홍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전북농협은 특히 ‘NO 금품, NO 비방, NO 허위, NO 부정’의 4NO 원칙을 앞세워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부정행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4NO 공명선거를 통해 도민의 신뢰를 얻고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감사업무 책임자들이 관련 규정과 주요 사례를 정확히 숙지해 예방 중심의 지도활동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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