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가 12일 제432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과 교육·학예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432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제13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지역 간 교육·대입격차 해소 건의안’도 본회의 안건으로 다뤘다.
도의회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이어간다.
13일 오전 10시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창현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남관우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의원, 김나영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의원, 장정복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의원 등 4명이 일괄질문에 나선다.
이어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전용태 교육위원회 의원과 조은희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장승필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의원, 유송열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의원, 이인숙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의원 등 5명이 도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놓고 질문을 이어간다.
본질문 이후에는 각각 보충질문과 답변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의회는 14일 본회의를 마친 뒤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휴회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