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의 사업자 재공모에 들어갔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 사업자 재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 7일 해당 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지만 1개 업체만 단독 참여하면서 유찰 처리됐다.
이에 따라 이번 재공모는 기존 공모와 같은 조건으로 진행되며, 사업제안서 접수는 오는 11월 3일까지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재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다시 선정한 뒤 수상태양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재공모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하겠다”며 “새만금이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