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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피싱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송효철 기자 입력 2026.10.22 15:36 수정 2026.10.22 03:36

덕진서, 전북대사대부고서 청소년 정책자문단 등 27명 참여
SNS 사기 · 몸캠피싱 등 신종 범죄 예방수칙 집중 홍보

전주덕진경찰서가 청소년을 노린 신종 피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양정환)는 22일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과 합동으로 피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SNS 이벤트 당첨을 빙자한 사기와 몸캠피싱, 팀미션 사기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 수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원 등 27명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주요 피싱 수법과 피해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정책자문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또래 학생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 접속 금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피싱범죄 예방 전단지와 형광펜, 포스트잇 등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양정환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피싱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범죄 수법을 정확히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과 함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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