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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고교생 대상 ‘새내기 유권자 연수’ 운영

송효철 기자 입력 2026.10.28 16:27 수정 2026.10.28 04:27

전북선관위, 고교생 대상 ‘새내기 유권자 연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고등학생들의 올바른 주권 행사와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선관위는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새내기 유권자 연수’를 실시하고, 오는 12월 9일까지 참여 학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예비·새내기 유권자인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선거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민국 유권자가 되다!’를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선거절차와 선거정보 바로 알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방식은 전문강사가 학교 등을 방문해 진행하는 집합교육과 동영상 시청을 통한 비대면 교육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전북선관위 홍보과(063-239-2355)로 문의하거나 온라인 선거연수원 누리집(www.civiced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주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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