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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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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남초등학교 이슬 교사가 교육부 주관 학교체육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8년 학교체육대상에서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부문에 선정됐다.
30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6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학교체육대상은 한 해 동안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학교, 교사, 단체를 선정한다.
교육부와 현장 전문가들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팀의 학교, 교사, 단체를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이슬 교사는 군산남초등학교 야구부 학생선수들이 공부하는 학생선수가 될 수 있도록 부진아 지도, 학습 캠프, 영어 캠프 등을 추진했으며 학습권을 보장 받는 훈련을 지원했다.
또 운동부 운영회비를 학교에 편성해 운영하고 각종 장학금 및 지원 사업에 신청, 선정돼 학부모 부담금을 축소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학생 선수와의 주기적인 상담으로 학생선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슬 교사는 "이렇게 학교체육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많은 도움을 주신 본교의 교장, 교감선생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한 뒤 "앞으로도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