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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 해양수산인 한자리에... 해양수산발전 포럼 개최

정석현 기자 입력 2018.12.19 16:59 수정 2018.12.19 04:59

전북을 대표하는 해양수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북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군산 리츠프라자호텔(나운동 소재)에서 2018년 전북도 해양수산발전 워크숍 및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 및 포럼에는 도와 시·군, 어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도내 해양수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해양수산발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장 수여, 김대근 도 해양수산과장의 2019년도 전북도 해양수산정책 추진계획 설명, 군산대학교 한현섭 교수의 스마트 양식 등 미래수산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군산의 해양역사와 근대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우석대학교 조법정 교수) 및 해양수산업 종사자를 위한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원광대학교 유영수 교수) 방안 특강도 마련된다.
특강 이후에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 수산현장의 생생한 사례 중심의 열띤 토의를 거쳐 도내 수산인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전북도 해양수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21일은 군산의 대표 관광지인 근대역사 문화지구 체험을 통하여 전라북도 해양산업의 발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김대근 도 해양수산과장은 “내년에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해 도내 해양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인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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