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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소방서, 경량칸막이 홍보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19 19:35 수정 2018.12.19 07:35

익산소방서가 겨울철을 맞아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비상탈출을 위한 아파트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부착 스티커를 제작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경량칸막이’는 9mm 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도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어느 정도 가벼운 충격을 주면 쉽게 파손이 가능하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출입문으로 탈출이 불가할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피난설비이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 경계 벽을 파괴하기 쉬운 경량칸막이 설치를 의무화됐다.
이에 익산소방서에서는 ‘경량칸막이 알림 스티커’를 제작하고 지역 내 195개 공동주택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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