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김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 ‘최우수’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20 21:21 수정 2018.12.20 09:21

특별징수대책반 편성 등 적극

김제시가 올해 전북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제시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13억7,900만원을 부과해 7,400만원(53%)을 징수했다.
매년 낮은 징수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과년도분 징수를 위해 특별징수대책반 2개반(3명씩)을 편성해 체납자 재원을 수시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전년대비 15% 상승했다.

또한, 김제시는 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억제를 위해 노후된 경유차 대상으로 조기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폐차 지원금 3억 원을 본예산에 확보했다.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경유사용 자동차로 올해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사용에 따른 부과금은 내년 3월에 1기분으로 부과될 예정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오염원자에게 처리비용의 일부를 물려 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준 세금이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