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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자전거 안전모 착용률 높인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19.01.02 21:02 수정 2019.01.02 09:02

전주시가 생활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안전모 착용 등 시민들의 기초질서 의식을 높이기로 했다.
이는 자전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 무단횡단과 역주행 등 위험한 행동이 많고, 대다수의 자전거이용자가 안전모를 쓰지 않는 등 안전의식이 결여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맞춤형 일자리사업 및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 실태조사 및 정비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국비 4,900만원(실태조사 인건비 2,900만원, 공사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21일까지 4주간 기간제 근로자 18명을 채용해 ▲종합경기장 사거리 ▲가련광장 ▲팔달로 행정고시학원 ▲농생명고앞 ▲싸전다리 부근 등 자전거 사고 다발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자전거 사고 실태조사 및 안전운전 켐페인 등 안전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또, 지난 12월 말까지 조사결과 개선해야 할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시는 향후에도 자전거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는 물론, 자전거 통행시 안전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과 자전거 안전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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