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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시문학 <천인天人상생>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4.12.01 12:38
수정 2024.12.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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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天人상생 - 박별(박종순)
해님
달님
별님
우리 곁에 꽃으로 피고지네
하루도 외면하지 않고
밤낮없이
네가 매일 꽃처럼 피어나는 것처럼.
네가 매일 별처럼 반짝이는 것처럼
<시작 노트>
새벽에 옥상에 올라 하늘을 보았다. 해님이 노랗게 달님이 하얗게 웃고 있다. 하늘의 꽃이다. 사람도 저마다 별처럼 반짝이기를 손모아 소원해본다.
<약력>
충청북도시인협회 청주지회장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jlmi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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