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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노후주택 개보수로 쾌적함 제공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3.16 14:47 수정 2025.03.16 02:47

시, 올해 복권기금과 시비 등 총 4억3200만 원 투입

전주시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노후·불량 주택을 수리해 저소득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복권기금과 시비 등 총 4억3200만 원을 투입해 노후·불량 주택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및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7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할 예정으로, 가구당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대상 가구에 대한 현지 실사를 통해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벽체·지붕단열 시공 △방범 시설 설치 △부엌·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공간 개선 및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185억5100만 원을 투입해 6000여 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주민들이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건축과 (063-281-2084)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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