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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크우드 봄의원, 자궁근종 치료에 새 지평 열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3.25 17:13 수정 2025.03.25 05:13

자궁근종, 4년 새 46% 폭증…당신도 예외 아니다!
"흉터 없이 회복 빠른 단일공 복강경 수술, 오크우드 봄의원의 기술력"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병하는 자궁근종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크우드 봄의원 자궁보존 통합센터 김인현 원장은 치료법으로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와 단일공 복강경 수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근종 환자는 2019년 43만 명대에서 2023년 63만 명대로 46%가량 급증했다.

김 원장은 “하이푸는 자궁을 절제하지 않고 근종만을 치료하는 비침습적 방법으로, 자궁을 보존하고 임신 가능성도 유지할 수 있다”며 “특히 임신을 원하는 여성이나 절개수술이 부담스러운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이푸는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실비보험 등을 통해 적응증을 확인해야 하며, 반드시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자궁근종 수술이 필요한 경우, 최근에는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단일공 복강경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

김 원장은 “배꼽 하나만 절개해 수술하는 방식으로 미용적 효과가 높고,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라며 “경험 많은 전문의가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원장은 “자궁근종은 무증상으로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초음파 검진이 필수”라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자궁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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