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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바이오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한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3.26 17:35 수정 2025.03.26 05:35

제1회 전북 바이오포럼 개최 전북자치도와 바이오기관 협력의 장 열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공동 주관, 26일 첫 출범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경 사진

전북자치도·전북바이오진흥원이 바이오산업 기술혁신과 정책을 통한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다.
26일 전북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함께 ‘제1회 전북 바이오포럼'을 전북바이오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바이오포럼은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과 미래첨단산업국이 전북자치도만의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교류와 분야 간 융복합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바이오분야 혁신네트워크이다.

이날 포럼에는 전북대학교 오명준 교수를 초청해 ‘과학, 기술, 혁신 그리고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명준 교수는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 속 기술혁신과 정책 연계의 중요성을 조망하며, 전북 바이오산업이 나아가야할 미래 전략과 방향성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바이오 유관기관별 현안 공유 ▲바이오산업 애로사항 ▲협력 방안 모색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으며, 전북지역 바이오기관 간 지속 가능한 연계와 혁신 기반 마련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논의가 진행됐다.

이은미 원장은 “바이오포럼은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북자치도와 함께 지역내 바이오혁신기관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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