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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중진공 전북본부, 2025년 4대 핵심과제 지역 경제 견인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3.26 17:40 수정 2025.03.26 05:40

↑↑ 이준석 중진공 전북지역 본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북지역본부가 2025년도 4대 핵심과제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4대 핵심 전략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 강화 ▲정책자금 상반기 조기집행 ▲청년창업가 집중 육성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추진하는 4대 핵심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장 목소리 반영한 ‘찾아가는 중진공’ 확대
△전북지역본부는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중진공’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초부터 13회의 정책설명회와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소멸위기지역(정읍·김제시, 고창·부안군) 중소기업 1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한 합동 설명회를 열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글로벌CEO클럽 전북지회와의 협력으로 수출 지원 정책도 강화했다.

-정책자금 조기집행으로 기업 유동성 지원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맞춰 중진공은 전북지역에 배정된 1,668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상반기 중 80%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이미 1분기에는 770억 원(46%)을 지원해 기업의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로 혁신 사업 발굴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8년 개소 이래 341명의 창업가를 배출하며 누적 매출 798억 원, 고용 931명을 달성했다. 2025년 15기에는 빅데이터·AI 분야 청년 40명을 선발해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완주 수소산업 클러스터 본격 가동
△지난해 10월 출범한 ‘완주 수소산업 클러스터’는 대주코레스(주)와 100억 원 규모의 생산자금 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도권 수소기업 유치 및 공장 신축 지원으로 지역 내 수소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이준석 전북지역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청년창업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해 전북 경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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