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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민주화의 불꽃, 전북서 다시 타오르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6.03 16:50 수정 2025.06.03 04:50

제38주년 6·10민주항쟁 전북기념행사 개최
도민문화제·사진전시회·추모음악극 등 ‘참여형 민주주의 기념의 장’

제38주년 6·10민주항쟁 전북특별자치도 기념식이 6월 9일 오후 6시 30분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시, 민주주의’를 주제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기념의 장이다.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성명서 발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제에는 농악판굿, 대북공연, 판소리, 노래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 5·18 민중항쟁~6·10민주항쟁 사진전’도 열려 민주화운동의 흔적을 돌아본다.

또한 이세종 열사의 죽음을 기리는 추모음악극 ‘누가 그를 죽였나!’가 6월 12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석환 이사장은 “민주시민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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