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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광거점도시 전주,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서 관광객 유치 ‘총력전’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6.05 16:12 수정 2025.06.05 04:12

○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7개 시·군과 손잡고 국내 최대 관광박람회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 전주시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5)’에서 남원시와 익산시, 김제시, 무주군, 완주군, 순창군, 부안군과 함께 ‘관광거점도시 전주 시군연계 관광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 이번 홍보관 운영은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 시군 간 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도권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브랜드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 공동홍보관은 각 시군의 관광자원을 엮은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되며, 특산품 전시와 포토존, SNS 참여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들도 대거 선보인다.

○ 이와 관련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로, 올해 40회를 맞아 45개국 300여 기관·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총 50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이 현충일 연휴와 맞물려 가족 단위 관람객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지는 만큼 지역 관광 홍보의 최적 무대가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가 주축이 되어 도내 시군과 함께 전북 관광을 통합된 브랜드로 보여주는 이번 공동 참가가 전주를 관문으로 한 관광 유치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매력을 서울 도심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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