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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테크노파크,…침수안전산업 거점 육성 박차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11 15:50 수정 2025.06.11 15:50

침수안전산업 워크숍 개최
기술 실증 및 상용화 기반 강화
전북형 침수안전산업 활성화 본격 추진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특별자치도를침수안전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에 나섰다.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반의 기술 실증과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침수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본격 돌입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전북 침수안전산업 참여기업 및 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침수안전 진흥시설 운영기관과 장비 연계형 R&D 과제를 수행 중인 참여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청을 비롯해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건설기계연구원(KOCETI),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그리고 R&D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6개 기업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북 침수안전산업 개요 및 재난안전진흥시설 조성사업 추진현황 발표(전북TP, KETI, KOCETI, KCL) ▲20242025년 참여기업(한성산기, ㈜골든포우, ㈜베이지안웍스)의 사업 성과 및 향후 계획 ▲20252026년 신규 추진기업(동아안전스틸, ㈜비아, ㈜신호테크)의 사업 전략 소개 ▲진흥시설 장비 연계방안 및 현장 애로사항 공유 ▲참여기관 간 실질적 협력방안 논의 등이 진행되며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참석자들은 침수재해 대응 기술의 실증과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전북형 침수안전산업 생태계 조성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재난안전진흥시설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R&D 생태계를 강화하고, 전북이 침수안전산업의 전략적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학연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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