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전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소리)는 전북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103개교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인증 현판을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청의 공동현판 제작·배포 계획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센터는 인증 현판과 함께 이벤트를 열어 학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질환 선별관리, 예방환경 조성, 교육 및 상담, 응급체계 마련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며, 세계 각국에서도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김소리 센터장은 “안심학교 수가 66곳에서 103곳으로 늘어난 것은 센터와 학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내실 있는 예방관리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