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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순창 금과면, 금과적십자봉사회 출범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6.11 14:57 수정 2025.06.11 02:57

청렴 캠페인도 함께 실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이선홍)는 지난 10일 순창군 금과면 복지회관에서 금과적십자봉사회 신규 결성식을 열고, 지역사회 봉사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결성식에는 양걸희 신임 회장을 비롯해 총 31명의 신규 봉사원들이 참석해 적십자봉사원의 서약을 다짐했다. 봉사원들은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양걸희 회장은 “우리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하겠다”며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으로 이어져야 한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순창 금과적십자봉사회는 향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필품 지원, 지역 청소년과의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결성식에서는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봉사회 회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봉사활동을 다짐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봉사활동에서도 윤리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뜻을 모았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롭게 결성된 금과적십자봉사회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인도주의와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과적십자봉사회와 적십자 전북지사는 앞으로도 협력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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