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돋음·도약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적 기업 육성정책이다.
해당 사업은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혁신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등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산업 구조 전환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도에는 서면평가 ▶ 현장실사 ▶ 대면평가 ▶ 종합심사를 거쳐 돋움기업 17개사, 도약기업 15개사 총 32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선정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에게는 향후 3년간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레벨업(LEVEL-UP)패키지 지원사업’의 운영지침과 사업비 운용 매뉴얼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이어진 초청강연에서는 KT 전남·전북광역본부 AX혁신팀 손인호 팀장이‘업무 효율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중장기적 사업 목표 수립 및 실행을 위한 실무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담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A기업 대표는 “지원사업 활용방안과 사업비 운용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성장사다리 기업 간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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