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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대, 전국 교원양성대 교무처장 첫 협의회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17 11:32 수정 2025.06.17 11:32

전국 9개 교대 참석해 회칙 제정 및 현안 논의
초등교육 지속 가능성 위한 소통·협력 기반 마련

↑↑ 2025 제1회 교무처장협의회

전주교육대학교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5학년도 제1회 전국 교원양성대학교 교무처장협의회’를 개최하며, 교원양성 체계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회는 전주교육대가 교원양성대학 총장협의회 회장교로서 주도적으로 마련한 첫 공식 회의로, 전국 9개 교대의 교무처장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에서는 교무처장협의회 회칙을 새롭게 제정하고, 각 대학이 공통으로 직면한 교원양성 관련 현안들을 공유하며, 정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협의회를 주도한 장지성 전주교육대 교무처장은 “이번 협의회는 초등교원 양성대학 간 소통과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지속 가능한 초등교육을 위해 함께 나아갈 협력의 틀을 다져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박병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 교대 간 정보와 정책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향후 협의회를 통해 교원양성 교육의 질 향상과 정책적 연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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