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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와 함께하는 삶 <고마리 꽃>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입력 2025.06.17 17:23
수정 2025.06.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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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 꽃 - 최종만
들판 어디서나 풀이지만
낫질에 싸잡혀 한낱
돼지우리에 던져지지만
풀벌레 제 울음소리
서둘러 끝내는
첫서리 내리는 서걱한 새벽
한번 목 놓아
울어보지도 못한
소쩍새 울음 빛으로
어머니의 가슴에 멍울져
붉다붉다
희어지는 꽃이여!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jlmi14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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