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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부모회협의회 간담회 개최…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 발전 기여”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19 17:36 수정 2025.06.19 17:36

도내 14개 시‧군 회장단 참여, 2025 운영 방향‧조례 개정 등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부모회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교육 파트너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19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시 이중본에서 ‘2025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신임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14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전북교육의 동반자로서 학부모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협의회 운영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운영 방향 △학부모회 관련 조례 및 시행규정 개정 논의 △전북학부모한마당 추진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운영 사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부모회 간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지숙 전북학부모회협의회장은 “전북학부모회협의회는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교육 현장과 정책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협의회의 방향성과 운영 기반을 점검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부모회협의회가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전북교육청도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실질적인 교육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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