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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소상공인희망센터,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7.02 16:35 수정 2025.07.02 04:35

전북도·경진원, 창업 6년 미만 예비창업자 대상 최대 5년간 입주 기회 제공
사무공간·컨설팅·교육 등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희망센터’가 오는 11일까지 하반기 신규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총 6개 사무실 규모로, 세부적으로는 14㎡형 4실, 21㎡형 1실, 24㎡형 1실로 구성된다. 신청은 전북에 거주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6년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대면평가를 거쳐 입주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가 확정된 업체는 1년간 기본 계약을 맺고,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은 물론 회의공간,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다만, 도박·투기 등 사행성 업종과 금융·보험업, 주점·유흥업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제외 업종은 신청이 제한된다.

희망센터는 전북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 파트너로서 ▲사무공간 제공 ▲성장 지원 프로그램 ▲전문 컨설팅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왔다.

경진원 관계자는 “우수한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희망센터를 통해 실질적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 사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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