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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농협,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농심천심 발대식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9.04 15:41 수정 2025.09.04 03:41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의 장 마련


전북농협이 4일 완주 생강골파크골프장에서「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전북지역 예선전과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지역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의 개회식 선언 시작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뿐만 아니라 경품추천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파크골프대회와 함께 펼쳐진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은‘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국민의 생명창고인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농협은 이번 운동을 통해 ▲농업·농촌 가치 공감 ▲농업가치 증대(농업소득 증대) ▲농촌공간가치 증대(농촌 활력화)라는 세가지 전략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스쿨팜, 주말농장 문화 확산 등 도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과제를 비롯해 농업생산성 향상 지원과 청년농 육성 및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 등 10대 실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은“이번 대회가 농업인의 여가문화 확산 및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농심천심운동을 통해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국민 모두의 건강과 농촌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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